전 아직 결혼전 입니다.
그런데 피곤하면 항상 질염이 자주 생겨 정말 오기싫은 산부인과에 진료를 보았습니다.
한번도 하지 않은 질염관리가 있다고 해서 원장님께서 한번 해 보시고 가시라고 설명하시길래 아무런 거부없이
안내받았습니다.
산부인과 밖으로 나가서 드림클리닉이란 관리하는데가 따로 있더라구요.
그래서 거기관리하신분 안내를 받아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.
첨엔 정말 산부인과 진료보듯이 옷을 또 갈아입고 진찰대의자에 누워 있는데 이상한 기구를 질안에 넣을거라고 하시면서
관리에 들어갔습니다.
첨에 정말 이게뭐야 하면서 관리를 받았습니다.
거기 계시는 상담실장님께서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는데 정말 저의 불편한 것을 모두 느낌으로 말씀을 해 주시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.
관리 받으면서 조금은 부끄럽고 조금은 아랫배 통증이 있었는데 관리를 받고나서 질안이 정말 개운한 느낌, 깔끔한 느낌...그런 느낌들이 넘 좋았습니다. 가려움도 있었는데 그런것이 사라져 버렸습니다.
그때부터 저는 제 몸이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미리 고주파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.
꾸준히~~~
정말 원장님 말씀데로 질안이 건강해지는것 같았어요.
원장님, 실장님 넘 감사해요.
앞으로도 꾸준히 관리받겠습니다.